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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처럼 온 나의 친구 미나

 
언제나 용기없고 작은 새가슴 같은 나는 
 
맘에 들고 좋은 사람이 있어도 먼저 친하게 지내자
라는 말을 꺼내지 못한다...

학교 다닐때에도 맘에 드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먼저 말을 걸 용기가 없어
바라만 보다가 졸업을 하고
그대로 헤어진 친구들도 참 많은걸 보면
난 정말 바보인가봐~~

나의 이런 성격은 나이 먹어서도 여전하다 

지난해 미나를 알았는데
나의 또래라구해서 얼마나 설레였던지..
설레이면서도..쉽사리 다가가지 못하구
그냥 좋은 웹이웃으로 지내 왔는데
오늘
미나가 나보구 이젠 친구하잔다~~

히힛^^
얼마나 좋던지~~
미나랑 진즉부터 이렇게 지내구 싶었는데
먼저 손내밀어 주니 난 덥썩 잡을 수 밖에..

미나얌...
우리 어렵게 어렵게 잡은 손 놓지 말구
이쁘게 이쁘게 우정 쌓아 나가자..

넌 오늘 나에게 선물같앴어~~

2006. 0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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