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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고마운 큰형부와 큰언니에게



큰형부 
 
중학교 다닐때 우리집에 처음으로 인사왔던 잘생긴
형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땐 왜그리 부끄럽던지 말도 제대로 못하구
청소도 하지 않던 제가 마당을 쓸어었지요..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 하던 엄마에게 형부가 많은 위안이
되어 주시고 우리들의 힘이 되어 주셨지요..

생각해보면 제가 철이 없어 형부께 못되게 
많이 굴었던것 같은데도
형부는 제가 힘들때 도움이 필요할 때
늘 도움을 주셨지요...
철이 없어 못되게 굴었던 처제를 용서해 주시길 바랄께요..^^

말씀은 늘 툴툴거리는 듯 하지만 그 속에
애정이 있음을 알고 있답니다..

형부....늘 감사하고 늘 고맙습니다...


나의 우상인 큰언니...
언제나 소녀 같으면서도 강인한 나의 큰언니...
어릴적 머리 박아가며 가르쳐 주던 수...지금도 생각 나~~

나 어릴적 큰언니는 어찌나 이쁘던지..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었던걸 언니는 알까~~

나 국민학교 다닐 때
언니의 굽 높은 구두 몰래 신고 나갔다가
내가 굽을 꺽어 놓았던 일...지금도 넘 미안한거 있지..
또 언니가 아끼던 컵....아마 그것도 내가 깨트렸을거야..
깨트린 기억은 없지만 깨트렸다고 엄마한테 
야단 맞았던 기억이 나거든..
참말루 나 말썽쟁이였네...

언니가 늘 그랬지...
물가에 어린애 놓은것 같아 걱정된다구...
근데 이 나이 먹어서도 여전히 철이 없으니~~~ㅠ.ㅠ

언니...
내맘 알지...
언니한테 넘넘 감사하고 고맙다는거...
난 언니가 내 언니여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언니..
사랑해~~^^

200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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