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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잘 챙기며 하세요

지난 봄에 감기 몸살을 크게 앓은적이 있었어요.
그 후로 지금까지 게속 몸이 좋지 않아 감기 후유증인가 생각했어요.
겨울에도 감기 한 번 하지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자부했건만 올해는 병원을 전전하며 다니고 있어요.
가장 힘든 건 무기력증.
늘 하던 집안 일도, 항상 부지런할 정도로 열심이었던 텃밭일도 이 모든것이 다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며칠전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뛰고 있는 걸 알았어요.
얼마나 심하냐면 마치 100m 를 전력 질주한 뒤의 심장 같았어요.
이렇게 심장이 너무 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제서야 병원을 찾았습니다.
몇가지 검사 끝에 '갑상선항진증'이란 판정을 받았어요.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다 분비가 되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마른 체질이라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닌데 올 여름은 유난히 더위도 많이 타고
체중은 날이갈수록 줄어들고 가장 힘든건 빠른 심장박동이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갑상선에 악성 종양이 있는 갑상선 암은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걷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어도 다리가 많이 부어요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이 모두가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였는데 그냥 넘기는 바람에
이렇게 병이 시작된지도 거의 6개월 정도 되었을거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약은 1년에서 3년 정도 먹어야 한다고 하니...
그래도 약으로 완치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천만다행이지요?
그동안 스스로 몸을 너무 돌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주부들 남편과 아이 건강은 잘 챙기면서 스스로의 건강에는 무관심한 편인데
이렇게 아프고보니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느낍니다.
그동안 건강검진도 제대로 받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건강에 더 신경 써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코스모스님도 건강 잘 챙기며 일하세요.


[소스보기]
 m      2014/09/08
트윈맘님....
그렇게 힘든 일을 겪으시고도 밝은 모습이라
전혀 눈치도 채지 못햇어요...
나이 먹어 갈 수록 정말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듯 해요.
저도 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암바이러스에 감염 되었다고 해서
재검 받았는데.....아직은 문제가 없지만 언제든 불안해 할 수 잇으니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라 하더군요...ㅠ.ㅠ
신경 써야 한다 하면서도 순간순간 건강함하다는 이유로
건강을 챙겨야 함을 잊고 사네요....

트윈맘님
힘든일 겪으신 만큼
앞으로는 더욱 건강관리 하기로 해요..
우리 오래도록 이븐 인연 이어갈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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