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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바람냄새


      2월의 바람냄새 -가향 朴東月- 그저 향기롭지도 달콤한 커피 향도 아닌 것들이 맹맹한 그런 느낌으로 코끝을 스치며 다가온다 그냥 저무는 느낌이지요 해 질 무렵 같은 마른풀들이 키 작은 모습으로 드러누워 있는 곳에서 이는 바람 그게 바람난 그녀의 향기였나 봅니다. 궂은 날도 죽기 살기로 버티지 않아도 되는 그저 온갖 것에 눈멀어 살아가는 사람 살 이가 아닌 그냥 2월의 바람이었나 봅니다 진한 찔레향 같은 그런 향기는 아니었어도 달콤하지도 향기롭지도 않은 맹숭맹숭한 느낌의 그런 향기였어도 그저 쉽게 마음 접지 말으시기를 저무는 2월 공백의 불륜 속에 헐헐 날아오르는 꿈을 꾸는 바람이기를 *사진/박기현*


                          [소스보기]
                           m      2012/02/25
                          예쁜 후배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안부차 오랜만에 들러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m      2012/03/30
                          와아~~선배..
                          2월의 바람냄새를 풍기며 cosmos에게 오셨네요...히힛
                          왜이리 좋은지요....
                          갑자기 컴이 맛이 가는 바람에 그동안 게을리 하기도 했지만
                          더더욱 웹 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선배의 고운 방문에 이제야 인사를 드려 넘 죄송하기도 하고
                          또....
                          선배는 내마음 이해해주리라 생각하여
                          그냥 편하기도 하고 그래요...ㅎㅎㅎ

                          선배의 고운글이 알싸한 향기를 풍기며
                          제 가슴에 스며드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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