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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미소 / 안숙현

차가운 미소 / 안숙현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
손을 내밀어도
스치는 건 바람 소리뿐

수없이 많은 말을
쏟아내고 토해내도
내 안에서만 맴맴 돌 뿐
들리는 건 한숨 소리뿐

안으로만 타들어 가는 나의 언어들
안으로만 휘감기는 나의 웃음소리
점점 조여오며 숨통이 막힐 것 같은
끝을 알 수 없는 두려움

차가워 얼어버릴 듯한 너의 미소는
한파에 칼로 베일 듯한 아픔이 되고
싸늘한 너의 말은 날카로운 비수 되어
가슴에 콕콕 박혀 깊은 상처가 된다.

2011년 3월 9일 아침 4시 57분


[소스보기]
 m      2011/03/09
날마다 마음이 힘들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요즘
세상이 살아 갈수록 무섭고 두렵다.
특히,
사람들이...
말많은 아줌마들이...
 m      2011/04/19
에구~~이 선배한테 기대렴~~
가까우면 예쁜 카페에 초대해 맛나고 달큰한 커피 마시며
실컷 수다떨텐데
그러고 나면 괜찮아 질려나~~
아직도 힘들군요~~
툭툭 털어버리길~
 m      2011/04/21
선배...
세상.... 참 힘들어....
그게 말야...살아가면 살아 갈수록 더 힘든것 같애.
선배...
그 고운 마음만으로도 내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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