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http://cosmosa.co.kr
   슬픔을 자르며 / 안숙현

슬픔을 자르며 / 안숙현 

아픔처럼 무겁고
슬픔처럼 아픈 널 잘라내며
한 올 한 올 떨어지는 슬픔을
깨끗하게 쓸어 버리고 싶다.

나의 못난 모습처럼
삐죽거리고 푸석거리고 뒤집힌 널 
슬픔을 잘라내듯
내 마음도 정화 시키고 싶다.

잘려나간 머리카락만큼
내 마음속 우울도 사라지고
새로 자라날 머리카락만큼
내 마음속 기쁨도 자라나면 좋겠다.


[소스보기]
 m      2007/06/21
잠시 바삐 가던 길 멈추고 푸른하늘도 쳐다보면서 쉬어가세요
아름다운 것들이 화살처럼 꽂혀있을거에요
고운글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건필하시어요
 m      2007/06/22
그럴께요...
가던 길도 멈추고
파아란 하늘도 바라보고
숨도 크게 내쉬어 보고....
아름다움을 향해
두팔 크게 벌려 볼께요~~~^^
목록

 77        내 그리움의 색깔 / 안숙현  +2   2007/06/10 
 76        아주 작은 네가 / 안숙현  +1   2007/06/10 
         슬픔을 자르며 / 안숙현  +2   2007/06/10 
 74        상처 / 안숙현     2007/06/10 
 73        누구입니까 / 안숙현     2007/06/10 
 72        날 유혹하지 마~~제발 / 안숙현     2007/06/10 
 71        봄이 쏟아져 내린다 / 안숙현     2007/06/10 
 70        소중한 사람들 / 안숙현     2007/06/10 
 69        내 그리운 친구에게 / 안숙현     2007/06/10 
 68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 안숙현     2007/06/10 
 67        나에게 / 안숙현     2007/06/10 
 66        그대여 / 안숙현     2007/06/10 
 65        눈물 한방울 / 안숙현     2007/06/10 
 64        가을이 오나보다 / 안숙현     2007/06/10 
 63        왜 나만 / 안숙현     2007/06/10 
 62        어쩌면 나 또한 / 안숙현  +1   2007/06/10 
 61        나를 지배하는 너 / 안숙현     2007/06/10 
 60        그랬으면 좋겠다 / 안숙현  +1   2007/06/10 
 59        친구야 / 안숙현     2007/06/10 
 58        좋은 사람 / 안숙현     2007/06/10 
 57        당신은.../ 안숙현  +2   2007/06/10 
 56        늘 그리운 친구야(아이천사에게) / 안숙현     2007/06/10 
 55        울고 싶은 마음 / 안숙현  +1   2007/06/10 
 54        너의 빈자리 / 안숙현  +1   2007/06/10 
 53        봄이 오면 / 안숙현  +1   2007/06/10 
목록 [1][2] 3 [4][5][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Ru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