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 :
이젠 소풍가기 좋은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언제 한번 모여 소풍 가야 할텐데...^^ (2006/02/05 12:49)
박기현 :
안숙현 시인님~~영상도 좋지만 글이 더 좋은데요? *^^*
추억도 담아오고 사랑도 담아오고~
너무 많이 담아서 허리 끊어져도 후회은 안하시겠죠? *^^* (2006/02/05 15:37)
아이리스 :
벌써부터 봄소풍이 기다려집니다~
저 영상속에 들어가서 손잡고 함께 걷고 싶어요~
코스모스님 영상 이상없이 잘 열려요~~
제가 생각하기에 풀잎이 무거울것 같은데요~~^^ (2006/02/06 11:08)
cosmos : 모카님...
지난해 가을이었지요...
이쁜 동생들을 하늘공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그 동생들과 김밥은 누구 커피는 누구 김치는 누구 과일은 누가 준비할까
이야기하면서 소풍가는 설렘을 담았던 글이지요...
봄이 다가오니 다시 그 설렘이 살아나서
글을 꺼내 보았답니다..
깃털 소스 고마워요~~
(2006/02/06 11:08)
cosmos : 박기현님..
놀리지 마십시요..
전 시인이 아닙니다...
영상작가 cosmos이고 싶습니다...
챙피해서 어딘가로 쏙 들어가고 싶네요...ㅎㅎㅎ
그래도 글이 좋다는 말 넘 기분 좋은걸요~~^^
아이리스님...
풀잎이 무거운데
어케 가볍게 해야할까요~~~
너무 무거워 전 버벅거리거든요...
그래도 저 풀잎이 젤 이쁜
(2006/02/06 11:11)
아이리스 :
풀잎소스가 아마 모리스님 소스일거에요~
풀잎하나하나 전부 움직임이 들어있는것 같아 보이는데
코스모스 뒷쪽 소스들은
움직임이 잘 보이지 않으니 열어서 중간중간 보이는 풀잎만 하나씩 남겨두고
나머지 이펙트 효과들을 모두 삭제해 보세요~~ (2006/02/06 11:18)
아이리스 : 소녀 발 아래 있는 풀잎들두 작은 것들은
움직임이 잘 나타나지 않으니 한두개 남겨두고 효과를 삭제해 주시구요~^^ (2006/02/06 11:19)
cosmos : 옙~~~명령데로 하지요~~~^^ (2006/02/06 12:08)
아이천사 : 소풍 말로만 들어도 설렘으로 다가오지요~
우리 봄 소풍 가야하지 않나요^^
3월 봄 소풍이 기다려져요~
(2006/02/06 1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