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천사 우와~~~~고장난 세탁기에 대한 언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다 담겨있네요...넘 잘 쓰셨어요...새로 구입한 세탁기는 넘 혹사시키지 마셈~~~~~~ㅎㅎ
2005/11/18 9:39
2. 아이리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지금 소리내서 웃는거 보이남~~뭔일인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읽어내려 가다가..혹시나 컴퓨터 이야기인가..? 혼자 생각하다가...정답을 보구 웃는당~~ㅎㅎㅎ
2005/11/18 10:37
3. 아이리스 천사말처럼 살살 조심해사 다루도록 햐~나두 세탁기의 소중함을 고장내고 나니 알겠더라궁~~
2005/11/18 10:38
4. cosmos 아이천사얌....정말 작은것두 옆에 있을땐 몰랐다가 이번 세탁기 고장으로 세탁기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깨닫게 되었어...
2005/11/18 18:02
5. cosmos 아이리스얌....너의 말 명심할께...조심조심 살살~~~그렇게 다룰께...그리구 덕분에 주름살 하나 늘었징...ㅎㅎㅎ
2005/11/18 18:03
6. 모카향기 에궁 난 뭔 큰일 난 줄 알았어요.^^ 나두 앞전에 세탁기 페기처분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든데....^^
2005/11/18 22:36
7. 아이리스 ㅎㅎㅎㅎㅎㅎㅎㅎ그치 모카야~나두 제목보구 놀랬잖오~~언냐 그 주름살 아찌가 없애줄테니 걱정말오~~^^
2005/11/19 22:32
8. cosmos 모카얌....속은 시원할 지도 몰라...고장나서 고쳐야 겟다 생각하구 내내 손빨래 했는데 온몸이 욱신 거리구 아프당...손빨래가 날 넘 힘들게 해...그래서 저 글이 나온거얌...갑자기 더 올라서 적은거지....ㅎㅎㅎ새것 사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소중함을 잊어 버리겠지...
2005/11/20 0:04
9. cosmos 울 짝이 금새 없어 줄것 같당....월욜에 나 세탁기 사러 간당....히히힛
2005/11/20 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