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호 코스모스님.
사랑은 여인과 같나봅니다.
애교서럽고 장난끼 가득하다가도 막연한 그리움에 쓸쓸해보이듯..
그래서 사랑은 기쁨과 슬픔을 동시에 가져다 주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주어도 주어도 끝없이 넘치는 사랑이지만 받을수없고 감당할수없는 사랑도 있기에..
영상이 곱다보니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나봅니다. 즐감..
라벤더 끝없이 넘치는 코스모스님의 사랑 받고 그 사랑 전해 나눠 주러 갑니다..
보랏빛 영상처럼 환상 적인 주말 보내세요~!~
비단향꽃무 그림이 너무 귀엽구...글두 너무 귀엽구.....코스모스님두 이로케 귀여우실듯...ㅎㅎ
아이천사 언냐의 글 솜씨 또한 대단하고....그림도 대단하고.....영상도 대단햐....
못하는게 뭐가 있나 찾기가 힘드넹......사진도 잘 찍고.....부러워잉~~~~~~~~~~~
아이리스 ^^글솜씨 영상 솜씨 사진찍는 솜씨만 대단한감~~
지금보니 시와 접목시키는 음악감각도 수준급인걸~~
절로 고개까딱이며 음악에 맞주어 글 감상하게 된당~~^^
천사얍~~언냐 글 읽으면 여리고 사랑스러운 성격이 보이쟈~그쟈~~~^^
라벤더 코스모스님의 자작글 인가봐요...코스모스님 못하는게 없으세요..
누군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는뎅...ㅠㅠ
운호 오잉..정말입니까? 자작글이라시니..안숙현님이 코스모스님의 실체이라시는지..
다시금 코스모스님의 능력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바다의 향기 아름다운 영상과 시 잘 감상했습니다~ 맞아요~
욕심쟁이였고.. 잘 까먹었고~변덕쟁이였습니다~이젠 주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라일락 담아갑니당... cosmos님...안녕하세여...오랫만이져?추석 잘 보내세여...^^#
모카 ㅎㅎ 언니 상큼 하고 음악과 글이 넘 잘 어울리는 거 있죠.
암튼 언닌 못하는게 없어요.
글로 언니의 맘을 표현 하신거죠?
맞아요 사랑은 욕심쟁이 받아도 끝이 없이 자꾸만 달라고 하고 싶으니..^^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moris2 배경틀 넘 예쁘고 멋지당~~
노랑머리 꼬마두 이쁘구~~~
아마도 투정쟁이 일꺼야~~~ ㅎㅎㅎ
그래로 다 받아주고 싶은 꼬마??
즐거운 휴일 되어요~
트윈맘 어머나... 고운 보랏빛...
사랑을 느끼면서 장난기 가득한 소녀에서 성숙한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한 모습을
그려낸 듯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하게 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진 것 같아요.
안숙자 물빛 수채화같다 영혼이 맑고 예쁜........
박만엽 comos 님에게
무엇이 창피하니,
절대로 웃지 말라는 것인지...
님의 영상 연출은 정상급이니,
영상을 보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니면, (안숙현)이가 님의 본명이고,
자작시를 올리니 그런 것인가 봐요?
그렇다면 안심하여도 되겠군요.
님이 아주 아름답고, 멋진 시를 발표하였으니까요.
다만, 옥의 티가 있다면
행(줄)이 끝날 때마다
점을 2개(..), 3개(...), 4개(....)
이렇게 멋(?)대로 찍었는데, 3개만 찍는 것이 관례이고,
찍더라도 3의 배수로 6개까지만 찍는 것이 관례입니다.
따라서, 제목에 사랑은.../안숙현 이렇게 하시고,
나머지 행(줄)의 점을 들은 모두 삭제하세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맞춤법을 바로 잡는다면
정말 훌륭한 詩라고 보여집니다.
안준다고 ===> 안^ 준다고
기분 좋아 하다가 ===> 기분^ 좋아하다가
비록 님이 본인 자신이 (안숙현)이 아니고,
진짜 시인의 글을 올렸다고 해도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
덕분에 예쁜 글 잘 감상하였고,
님도 늘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好海/이성헌 그렇겠지요. 사랑은 주는 것이 더 기쁘답니다. 태그가 재미 있네요.^^*
모던포엠작가회 그렇죠 이시인님 ..재미 있고 예쁘고 곱지요 ^^*
영상 아티스트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이해준 까먹고 잊어먹고.....지금은 아예 기억 상실증....
bohemian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주님의
한~~~~~~~~~~~없는 사랑. 이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살자
희망 영상이 이쁘네^^언니가 직접 그린거야?
1. 아이천사 정말 사랑은 받아도 받아도 받고 싶은 게 사랑인가 봐요....언냐 글 넘 좋당.....언냐도 등단해도 되겠는걸요^^....
2005/7/28 15:02
2. 아이천사 사랑은....욕심쟁이..까먹기 대장...변덕쟁이...ㅎㅎ 다 맞는 말이네요...끝없이 넘치는 언냐의 푸근한 사랑 마냥 받고 싶당^^
2005/7/28 15:03
3. cosmos 누가 들음 욕해~~~이런글로 등단...말도 안되는소리~~~근데두 아이천사한테 그런 소리 들으닌깐 넘흐 좋아~~~힛...천사야...나 있지...정말 까먹기 대장이거든...죠기에는 내마음 그대로 쓴 글이야...하나의 가식도 없이 내마음 그대로~~~^^
2005/7/29 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