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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과 : 금기된 열매 - 박혜아


제목 : 탐과 : 금기된 열매 1.2권
작가 : 박혜아
출판 : 와이엠북스 │2014년 5월 29일

<출판사 서평>

[1권]
 
북쪽 땅 금강의 주인 북요신(北妖神) 야차.
 욕망을 머금은 그의 열매는 탐스럽게 빛이 났다.
 그리고 그것을 훔친 소녀.
 
“돈을 좀 빌려주십시오!”
 “허. 겁을 상실한 것이 건방지기까지.”
 
대수롭지 않은 호기심.
 처음엔 그저 흥미뿐이었다.
 
“야차님께선 지키고 싶으신 게 없으신가 봅니다.”
 “지키고 싶은 거라…….”
 
이기적인 존재. 날 때부터 모두 가진 자는 
지키고 싶은 것도 소유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내 몸이 잠시 동했다는 것은 인정하마. 
허나 영생보다 값진 것은 없다.”
 
추운 겨울, 얼어붙은 설하궁에 한줄기 봄이 찾아왔다.
 
스며든다, 봄빛이.
 불어온다, 훈풍이.
 녹아든다, 가슴이.
 
[2권]
 
설익은 열매는 달콤했고 금기는 무너졌다.
 그리고 그것은 치명적인 독(毒)이 되었다.
 
“연정을 주십시오!”
 
속으로만 곱씹던 말이 밖으로 튀어나가고 말았다.
 당황하여 뒷걸음질 치는 아람을 야차가 끌어당겼다.
 위험한 눈빛. 그의 입술 끝이 느른하게 올라갔다.
 
“주마, 연정. 허면 내게 안길 테냐?”
 
소유한다는 것은 마음을 둔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로 인해 생기는 집착과 괴로움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
 
“내게 등을 보이지 마라. 넌 절대 나를 떠날 수 없다.”
 
통제를 벗어난 마음은 감정을 따라 폭주했다.
 알아버린 것을 몰랐던 때로 되돌릴 수 없다.
 
안고 싶다, 너를.
 기다리마, 너를.
 사랑한다, 너를.

<저자 : 박혜아>
순도 100% 로맨스를 지향하는 사람. 
긍정 또는 유쾌, 꿈보다 해몽인 사람. 

박혜아와 어깨춤을 블로그 http://blog.naver.com/hyea3366 

[출간작] 
「탐욕과 열망 사이」(전2권) 
「꽃에 빠진 늪」(전2권) 
「한지붕 스캔들」 
「붉은각인」 

[출간 예정작 ‘탐’ 시리즈] 
「탐화(探花):열락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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