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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 오데고


제목 : 스노우
작가 : 오데고
출판 : 우신북스 │2009년 12월 23일

남주 : 권혁진
여주 : 이유미

오데고 작가에 대한 정보도 없이 그냥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던......
그래놓고선 랩을 씌워 일년동안 책장에 머물러 있다가 겨우 내게 읽히게 된 책

한마디로 콩쥐팥쥐같은 스토리였다.
유미가 어렸을 때 유미의 아빠는 아내와 딸을 무척이나 사랑했다. 세상 그 무엇보다 더
그런데 눈오는 날. 안된다는 엄마를 졸라 밖으로 나왔다가 공사장 주변에 쌓아두었던 
나무들이 쏟아져내려 나무더미에 깔리는 사고를 당하고 
여주를 구하고 엄마가 죽어가는 걸 보게 된다.
여주도 저체온증으로 죽기직전 구해지지만 . 아빠가 딸만 보면 괴로워하게 되고
그래도 아이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여주를 위해 결혼을 핮만 
새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오는데  아빠 유미를 방관하게 되면서 정말 콩쥐팥쥐 같더라는.

성인이 된 유미와 유진....
자기 혼자 반하고 자기 혼자 지 남자라고 우기는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팥쥐같은 유진
남자쪽에선 생각도 없느데 지 남자 뺏어갔다고 언니한테 엄마랑 같이 대들고 행패부리고
정말 쌍으로 지랄를 떠는 웃기는 모녀....

남주 혁진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하는 결혼이라면 이미 팥쥐같은 못된 유진보다는 본인에게는 관심없는듯
신경쓰이는 하는 유미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행복하지 못한 남주 모....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되길 바라고 여주를 친딸처럼 아기고 사랑하고
둘은 두 모녀가 지랄을 떨어도 순탄하게 결혼하고.
사랑은 아니어도 둘은 행복해하는데....

두 모녀보다 더 악랄한 여조등장....
이해안된다...
사랑도 아니고 왠 소유욕을 드러내는지....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암튼...그래도 서로 늦게 깨닫고 잠깐의 오해로 헤어지기도 한다.

따뜻한 시맘 맘에 들고
친정아버지 짜증은 나지만. 반성도 하고 여주에게 마음도 열려고 노력하지만
지자식 나몰라라하다가 자기자식 구박하는거 보고 그때부터 같은 방식으로
유진이에게 매몰차게도 하지만 그게 통쾌한게 아니라 오히려 더 짜증만 나더라는....
첨부터 좀 자기자식에게 관심갖어주었으면 좋았을걸......
남주. 매력있고.
여주도. 괜찮고
나름 재밌게 읽었다.

오데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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