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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아침 - 이지아


제목 : 세상의 모든 아침
작가 : 이지아
출판 : 북박스 │ 2005년 7월 23일


<출판사 서평>
먼저 사랑한 자, 더 많이 사랑한 자 유죄?

"사랑이란 게 여기서부터 시작! 하고 시작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쩌다 보니 그 사람이 좋아진 거고,
하루하루 좋은 감정이 더해져 어느 날 문득 사랑인가 보다, 하는 깨달음이 오는 거잖아요.
근데, 내 사랑은요. 뭐 하나 제대로 시작해 보지도 못한 채 벌써 안녕을 고해야 해요.
시작한 적 없는데, 대체 뭘 끝내죠. 이별을 하긴 해야 하는데, 잘가라는 인사조차 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끝이냐고요.
막 화가 나요. 근데요, 그게 또 너무 슬픈 거 있죠. 여기 가슴패기가 왜 이렇게 저리고 아픈지 모르겠어요."


* 김수미…26살, 출판사 직원
"사랑 한 번 받아봤으면…… 나도 사랑이라는 걸 받고 살아봤으면 진짜 좋겠다."
원호와는 대학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꽤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고 있다. 매력 있고 다부진 여자지만
사랑하는 원호 앞에서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버리는 수미.
그런 그녀의 짝사랑은 길어지고만 있다.

* 최원호…30살, 보광토건 토목기사
"발렌타인데이라면서 호주머니 안에다 찔러준 초콜릿이 아까워, 손바닥 안에서 흐물흐물
다 녹아내리도록 차마 먹지 못하던 그때,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서울을 떠나 하빈댐 공사현장에서 파견근무 중인 원호는 오래전부터 수미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전혀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근거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질 거라 믿고 있는 그.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인 원호는 그 어떤 유혹에도 절대 소신을 굽히지 않는 고집이 최고의 매력이기도 하다.


<작 품 설 명 >

긴 짝사랑 그리고 짧은 순간 찾아든 아름다운 사랑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해야
가슴앓이와 구분되는 사랑이라 할 것이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경험했음직한 짝사랑.
누구는 지독한 가슴앓이를 하고, 또 누구는 살랑살랑 봄바람 스치듯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게 모양과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열심히 사랑하는 마음만은 모두 똑같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몇 년간 짝사랑을 키워온 순수한 여자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의지한 채 마음을 열지 않는 남자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사랑을 얻어가는
과정을 잔잔한 필체로 그렸다.
사랑마저 물질화, 인스턴트화되어 가는 요즘 시대에 순수하고 성실한 두 주인공을 통해 사랑에
필요한 용기와 '세상의 모든 아침을 함께 하자'는 예쁜 사랑을 담고 있다. 또한 모나지 않고 평범한,
각자 맡은 바 일과 생활을 열심히 해내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서 때로 아프고 때로 재미있는
삶의 여러 단면과 작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인간애가 물씬 배어나고 있다.
휴식처럼 달콤한 사랑 이야기, 폭죽처럼 터지는 축복의 메시지로 가득한 글에 누구라도 금세
빠져들 것이다.


"어째 꼭 날 사랑하는 사람 같아. 진짜로 날 사랑하는 것처럼 보여"

진짜 원호 오빠 맞나. 오빤 만날 야 김수미, 그러는데. 수미야, 하고 다정하게 부르니까 이상해서.
그래도 참 좋은 거 있지. 오빠가 다정하게 이름도 불러주고…….


"이 못된 무심병 고치면, 너 나랑 결혼할래?"

꼭 사귀자고 말해야만 사귀는 건가?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조차 알 수 없는 건가?
굳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닌가?


<작가  이지아>
어느덧 글을 쓰기 시작한 지 만 3년이 넘었다는 작가,
그녀에게 이제 글쓰는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과의 하나가 되었다.
사랑을 그리되, 특별한 모습보다는 작은 일에 울고 웃는 우리 주변의 주인공들에 대한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사랑은 늘 함께하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다는, 지켜가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이번 <허스키블루>는 더없이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로 그 온기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출간작으로는 <해어화> <언터처블 1, 2> <그대는 블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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